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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_ 어쩌다 로맨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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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코미디라면 또 택무 괜찮다라는 이유로 보게 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가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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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시작부터 어린 자신의 가면의 꿈과 희망을 깨부수는 어머니...다만, 이 정도의 어린 시절은 자신의 딸이라면 모두 귀여워하지 않기 때문에 신?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쪽이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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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인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클리셰를 혐오하는 사람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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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직장 동료로부터 조금만이라도 sound를 열라는 충고를 받은 뒤 지하철에서 만난 남자와 지하철에서 함께 내린다. 그래서 드디어 로맨스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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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그남자는 소매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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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일이 아니라고, 타리는 가방을 다시 찾고, 돌아오는 길에 기둥에 머리를 부딪쳐 정신을 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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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이 로맨틱 코미디로 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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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뮤지컬이 시작되고 욕하면 트랙 sound가 숙소 처리를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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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역은 주인공을 돕는 것밖에 없는 게이칭이 생겼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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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주인공 포지션의 미치광이 남자가 신묘한 매력이 있다며 밀어붙인다...(왜 자꾸 차위에 고개를 드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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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분이 이상하는 것은 누구도 세상이 바뀌었다는 쟈싱카묘은리의 내용을 믿어 주지 않아. 전부 정신 병자 취급하는 것(가장 친했던 회사 동료의 조시만)​ 정세의 심각성을 자각한 쟈싱카묘은리은 빨리 이 세계에서 가면 출하니 내용을 끝내려고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 완벽한 남자와 사랑에 빠져도 네용카의 끝 쟈싱지 않자 조시의 남자 주인공 1과 의견과 조지와 연쇄적으로 마음 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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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조시는 또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기(현실세계에서 건물 벽에 걸려있던 여자 모델) 때문에 외출하면 리는 그들의 결혼식까지 막으며 조시를 쟁취하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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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갑자기 본인을 사랑해야 할것은 나자신이고 인생의 주인공은 본인타리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ᄏᄏᄏ이것을 깨닫고 차를 타고 가다 어디에 다시 부딪혀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머리를 부딪치고 돌아왔는지 교훈을 얻고 돌아왔는지...)어쨌든 제자리로 돌아와서는 본인감을 되찾고 자기인생을 멋지게 사는 그런... 내용이지만, 내가 전형적인 로코를 보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웃음의 포인트는 잘 모르겠어...코미디를 지향하는 것 같은데, 별로 코메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렇다고 로맨스가 많은 것도 아니고... 결국 교훈 삼아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려 했던 것 같은데 주인공인 본인 타리가 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 깨달음 소음이 번쩍 와 닿았는지 아직 알 수 없는데. 그래서 감동을 덜 받는다.개인적으로 아이메인 영화라고 소견하다 물론 남들은 모두 재미있다고 했고, 감동이 있다고 해서 제가 감독의 전조를 다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솔직히 딴 세상에 가서 이상적인 것도 아름답지만은 않다고 느끼고 깨달음을 얻은 뒤 현세로 돌아가 성장한다. 라는 설정은, 굉장히 진부한 감정...? 독특한 설정이 아니라고 소견한다.킬린터입니다 용으로 보긴 좋았지만 별로 생각이 잘 안 드는 영화였다. 차라리 보통 코미디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라고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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