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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재밌게 보고 온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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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감독의 후속작으로 해외에서 호평이라는 것에서 개봉되는 것을 기대했던 영화<미드 소마>!미드 소마가 뭔가 했지만 하지 축제 날이 제1 긴 시간? 하는 실제, 스웨덴에 있는 축제인가 부다 낮에 1어 나쁘지 않아는 공포로 기대했으나, 기대를 많이 해도 불구하고, 즐거웠던 일!보면서 입이 많이 갈릴 것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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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혼자 달 받아 보고 온 것 전 고어 자신의 공포를 가리지 않고 잘 보고 혼자 보러 감표은 1아침인데 사람이 많고 놀랏 sound, ​, 소우마 잔인하다는 감상도 많고 알고 싶었는데 별로 무섭지 않았습니다.무서운거 잘봐서 무섭지 않은게 아니라, 별로 무서운 장면, 그로테스크한 장면 없는 sound, 오히려 고어쪽은 몇분, 몇가지 장면 알게된 자신에게 와서 의문이 없고 sound 악이자신 연출로 관객 철리하도록 하는 것이 쟈ネ 매력적잇엇 sound라고 해서 아리에스티 감독, 칭찬하는 쿠자신 생각도 가지고 정말 영화 상영 내내 밝지만 무서워서 더 특이하고 재미있었어! 고어 못보는 사람은 도중에 불편한 장면 하나...? 미드소마 잔인하게 생각하는 분은 생각과는 달리 꽤 볼 것 같아. (그래도 옆자리 사람들은 눈을 가리고는 sound 웃음)아! 도중에 보신 분도 계셨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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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 주인공 대니!--남자친구 남친 프랑스 웨덴에서 펼쳐지는 이 내용인데 플로렌스 퓨가 연기를 잘하는지, 울 때마다 거짓없이 불쌍할 정도로 연기도 잘, 감정이입시키는 뭔가가 있다든지, 목소리를 낼 때 왜 이렇게 슬프게 우는지. 그리고 여기 굿플레이스티과인 앵무새를 보면서 뭔가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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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게 찾은 스웨덴에 호르가 사람들! 이런 얼굴로 무섭냐고요? ᅲ 영화 내내 이렇게 밝은 분위기 속에서 느껴지는 공포감이 이질적이고 색다른 신선함! 자기는 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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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대니가 울어서 같이 미친듯이 울어주는 사람들 뮤뮤의 마지막에 대니의 선택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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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턱대고 가봤자 메이크업까지 오는 대니.미드소마는 미장센도 연출도 좋고 영화보는 것도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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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エ에게서 짜증이 나서 보면 영화의 결말도 마음에 들어 그냥 본 게 아니라 지나치게 많은 이름을 대니로 생각해 보게 된 와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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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보고 gv나 해석찾는걸 좋아하지만 역시 영화보고 해석이 없으면 이해가 안되는건 싫지만 이 영화를 다좋아하면서 뭐였지?그런 부분은 끝나고 찾아보고 해석해보니 이렇게 된거야! 이런 식으로 역시 재미있어서 그저께 보고 왔습니다만, 네티즌들이 해석해서 논했어. 읽어보니 역시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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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되는 사진을 올리고, 마무리 영화를 보고, 본인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아 맞다. 중간에 관련된 장면 본인이 오는데 아빠랑 보러 가는 x 안 나오는데 강렬하고 사람이 웃고 있고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캡 해석 읽는 재미도 있고 기대 했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재밌었어.


    근데 초반부터 잔잔해서 영화볼 때 팝콘 이런 거 잘 안 먹는데 이거 보면서 먹고 싶은 거였다 soundᅲ러닝터입니다. 길어서 초반부 지루할 수 있으니 사먹는 것도 좋습니다.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지만, 어쨌든 추천 후기~! 미드소마 잔인하다는 얘기도 많지만, 고어가 못 보는 분도 볼만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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