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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러브 데스 + 로봇 후기! (스포주의)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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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데스+로봇'은 옴니버스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 제가 보시고 좋으신 분만 골라서 리뷰를 해드릴게요.1. 무적의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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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배경은 미래 전투 괴물을 만들어 조종하고 투기장에서 1:1로 싸우다가 사람들은 도박을 한다.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소니라는 사람이지만 무적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래서 소니의 괴물 이름은 카니보아) 따라서 한 부자가 소니를 돈으로 잡으려 하지만 실패하고, 괴물 전투 후 그녀를 암살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 소니는 사실 가짜고, 괴물이 진짜 소니였다. 그렇게 암살은 실패한다.후기 사실은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지만 반전때문에 볼만 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이었다. 또 암살자가 귀여워서 볼 만했죠. 어쨌든 단편 애니메이션뿐인 넷플릭스로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2. 세대의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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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인구가 멸망하고 남은 관광 로봇, 게이다기 로봇, 보모로봇이 옛날 인구는 어떻고, 상상하면 탐험하는 스토리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가 내용을 하게 되고 인간이 멸망한 이유를 알게 된다. 이유는 고양이 엄지손가락이 발달하면서 고양이가 마음대로 참치캔을 딸 수 있게 됐고, 인간이 고양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멸망해 버렸다는 것입니다.후기의 예상도 없지만 재미있다. 사실 넷플릭스에 입문하게 된 이유 중 하과인지가 이 일화다. 콩트가 재미있고 병조림도 재미있다. 더 시리즈 중과 사람이 왔으면 좋겠어. ​ 3.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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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여성 스트리퍼가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나서 이야기는 시작할 겁니다. 스트리퍼는 살인범과 눈이 마주쳤고 살인범은 목격자를 모두 sound쫒다. 살인범은 목격자에게 자신이 잘못 죽였다고 해명하려 하지만 실랑이는 점점 커져 결국 여성 스트리퍼를 죽인다. 하지만 저쪽의 히메지조는 완전히 닮은 스트리퍼와 다시 눈이 마주치고, 또 추격적은 시작된다.후기전쟁이라면 살인범이 죽인 것은 여성 스트리머 자신이었고 목격자도 여성 스트리머였다. 이렇게 계속 무한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줄거리는 그렇다 해도 그림체가 매우 드물어 매우 공을 들인 작품인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그림체가 독특하고 야한 것도 예술적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작품 자체는 보통 볼 만한 작품입니다. ​ 6. 요구르트가 세상을 지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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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과학자들이 천재 요구르트를 만들고 요구르트는 미국 대통령에게 정치적 경제적 조언을 한다. 대신 요구르트는 오하이오를 받는다. 그러나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요구르트 내용을 듣지 않아 세계 경제는 첫 해에 망한다. 오하이오를 제외하고. 그렇게 대통령은 요구르트에 정권을 맡기고, 세계 경제는 다시 풍족해진다. 그러나 인간들에게 질린 요구르트는 정말 인간을 버리고 우주로 향한다. 마지막 나쁘지는 않은 레이션을 통해 요구르트에 버려진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나쁘지 않은 레이션을 완성한다.후기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 그리고 갑자기 요구르트가 세계를 지배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병들어서 재미있었다. 속도감 있는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는 이야기였다.​ 7. 독수리 자리 그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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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우주를 항해하던 톰은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항로를 설정했지만 도착한 곳은 독수리자리라는 곳. 그곳에서 톰의 전 아이인 그레타를 만나 그레타의 유혹으로 밤을 보낸다. 하지만 톰의 동료인 수지는 그레타는 가짜라고 말하고, 의심을 품은 톰은 그레타를 추궁합니다. 그레타는 현실을 보여주겠다며 우주선이 도착한 지 한참이 지났고 톰도 미라처럼 줄거리라고 꼬집는다. 역시 기이 수지 등 톰의 동료들은 죽어 있었다. 그리고 그레타가 등장하는데, 그녀는 인간이 아니라 음습한 외계인이었다. 그렇게 톰은 충격을 받으면 다시 기억이 리셋되고 다시 아내 sound 그레타를 만나는 장면으로 돌아간다.후기 러브데스+로봇에 있는 작품 중 최고의 작품으로 그래픽도 거의 실사인처럼 최고였고 작품 스토리도 아주 좋았다. 내가 넷플릭스에 입문하게 된 작품 중 하나로 이렇게 단편이 아닌 장편으로 방송해 달라는 MA Sound가 너무 강하다.특히 그레타라는 캐릭터가 매우매우 마 sound에 들어가는데, 인간이었을 때의 모습도 매우 매력적이고 외계인이면서 톰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했다. (모습은 추하지만 선량한 녀석이었다 역시 연출도 그레타가 외계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을 때의 장면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정 스토리는 완벽한 작품이었다.​


    인상 깊은 작품은 5작품 정도로 다른 작품은 재미 없었다. 그러나'러브 데스+로봇'시리즈를 보기에는 이 5작품으로만 만족하고 몇가지 작품은 장편에 다시 만들어 좋겠다. 특히 7번째 작품인 '독수리 자리 그데모'작품은 정 이야기 최고였다. 러브 데스+로봇 시리즈가 시쥬은쵸쯔만 아니라 시즌 2도 했으면 좋겠다.이상 대굴루 대굴룬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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