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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FM 카피추가 밝힌 #출연료 #인생 금지어 #펭수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54

    카피 추가가 유쾌한 화술을 자랑했습니다.​ 231방송된 MBC FM4U'굿모닝 FM장 성규입니다'는 카피 추가 출연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복사한 새벽 3시까지 광고를 찍었다고. 그는 내가 산에 있는 걸 못 볼 것 같다. 새벽 3시까지 시키는 대로 다 찍고 온 "과 이스 트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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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장성규는 욕심이 크지 않다고 했다. 광고를 찍어서 뭘 하겠느냐고 묻자 카피추는 욕심이 없는데 광고주는 욕심이 있다. 그분들이 저를 촬영해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출연하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또 카피추는 "페이 협상이 쉬웠을 것 같다"는 물소음에 "산에서는 돈이 낭비다. 휴지조각이 된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이어 "아직 출연료 정산을 받지 못했다. 계약 조건을 조금씩 바꾸려는 것 같지만 계약서를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특히 소속사 사장인 도티에게 도티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하고 있다. 지난주에 도티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도 깜짝 출연했어요. 그래도 출연료 안 주잖아라며 설도 있으니 신경 써 달라. 집에 갖다 줘야 할 돈이 많아. 사랑합니다. 도 선생님이라는 내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카피츄는 "꼬마 상어" "치키치키키키차카차칸 며느리" "곽철용의 숲"등을 열창했습니다. 이에 장 성규가 표절 의혹을 언급하자 카피 춤춘다"내 인생에 금지어 하나 정도가 표절 2위가 신고, 3위가 츄데요프이다"라고 답했습니다. ​,"2020년에 만나고 싶은 두 사람이 있다. 추대엽 형과 펜스를 한 번 만나고 싶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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