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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4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TOP 하나0 (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7) 맛이 간 기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하나위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2:22

    기존 상영영화의 힘이 빠지는 상황에서 떨어지는 대작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히 커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600만달러에 불과한 증가한 성적이 뭔가 좀 이상하게 보일까요?네, 바로 그 기묘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조커>-<스토리레피셍토 2>가 내리막 길을 걷는 동안 공개한<터미네이터:다크 후에이토>의 상태는 완전히 맛이 지났습니다..​*모든 통계는 20하나 9)하나 하나.7기준, 박스 오피스 모조와 프로와 IMDB를 참고한다.(데이터의 보정으로 쫓고 조금씩 변화될 수 sound)*가독성을 높이기 때문에 달러 수치는 '하나 0만$'자리에서 백분율 수치는 '0. 하나 퍼센트'에서 사사 오입하다.* 예고편은 국내 개봉이 확정된 영화만 최초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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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참하네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2위로 두배 차이로 첫주에 1위를 차지한 것은 좋은데 그 성적이 첫째주이다 함께 3800만달러. 게다가 나름대로 텐센트의 분, 중국 자본까지 빌려서 쓰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유럽 등 성적까지 사그리 모은 성적이 첫주에 1억 3200만달러.이래서는 아까도 본전도 없는 정세입니다. 앞으로 정세가 개선되면 올해 적자를 최소화한 <고질라: 킹오브몬스터> 정도의 수준으로, 더 상황이 나빠지면 개고기생<엑스맨: 다크피닉스>의 전철을 밟을 겁니다. 나름대로 새롭게 판을 짜다로 돌아온 영화가 적자가 1~2억달러 정도 나오게 생겨서 더 이상 터미네이터 속편을 보기는 어렵습니다.​<이에키레피셍토 2>은 5억달러를 찍고 끝나는 분위기가<조커>는 마침내 1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는 모습. 중위권 이하의 "아그다 솔리스 패밀리"-"좀비 랜드:더블 탭"-"카운트다운"등이 전체의 본선을 넘어 종료 수순을 밟습니다.​ 그 외에 눈에 띈다면 단순히 제한 공개되는 것만으로 상위 TOP 10에 들어간 우리 정부 영화, 기생충 있죠? 또 호평이어서 스크린이 늘 그랬던 것처럼 내놓은 쾌거다. 봉준호 감독님이 지금은 헐리우드도 접고 계시네요.게다가(게다가) 개봉예정이 전혀 없는<카운트다운>의 국내개봉이 갑자기 금주초에 확정되었습니다. 12월 중이라고 하네요. 어이~


    <그것:두번째 이야기>앞으로 2개월 만에 다시 공포 영화가 북미 박스 오피스 1위를 먹을 준비를 끝냈습니다. 공교롭게도 모두'스티븐·킹'원작의 공포 소설이지만, 어쨌든 이 작가의 아저씨의 능력은 정규 내용...​<라스트 크리스마스>와<미드웨이>이 충분히 1주 2-3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놀이>도 중위권에 들어 순위 변동이 해당되는 것으로 보임 니다니다. ​ 따위 다 바로<겨울 왕국 2>본인에 오면 보이지 않는 운명이지만...


    '주간, 북미 박스 오피스'는 매주 토요일 1에 연재됩니다.할리우드 영화의 숲 할리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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